[鶯粟殼][앵속각]

斂肺 止嗽 咳喘 然收功後藥也. 不可驟用(醫鑒).

폐기를 걷어들이고 기침과 천식을 멎게 한다.

이것은 오래된 기침에 쓰는 약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생긴 기침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의감].

穀氣素壯人 久嗽卽效 粟殼蜜炒 爲末 每37.5g蜜湯 調下(得效).

앵속각은 본래 든든한 사람이 오랜 기침에 쓰면 곧 효과가 난다.

앵속각을 꿀물에 축여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꿀물에 타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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