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膠][아교 / 갖풀]

治肺虛損極 咳嗽唾膿血 非阿膠不補

폐가 몹시 허손(虛損)되어 기침이 나고 피고름을 뱉는 것을

치료하는 데 허한 것은 갖풀이 아니면 보할 수 없다.

喘甚 須用阿膠(湯液).

천식이 심하면 반드시 갖풀을 써야 한다[탕액].

阿膠炒爲末 米飮調 服止喘(本草).

갖풀을 닦아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으면 천식이 멎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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