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霍亂後煩渴][곽란후번갈]
吐瀉 旣多津液暴亡 易治 煩渴引飮不止
宜桂苓白朮散 五苓散方見上 濕霍亂治法 椒豆散 麥門冬湯 加減薷苓湯 止渴湯(諸方)
지나치게 토하고 설사하여 진액(津液)이 갑자기 없어지면 번갈(煩渴)이 나서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데
이때에는 계령백출산, 오령산(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초두산, 맥문동탕, 가감유령탕, 지갈탕 등을 쓴다[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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