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積類傷寒][식적유상한]
凡傷寒成積 亦能發熱 頭痛 證似傷寒 宜用陶氏平胃散(入門).
대체로 음식에 체하여 적(積)이 되면 역시 열(熱)이 나고 머리가 아픈 것이 상한(傷寒)과 비슷하다.
이때는 도씨평위산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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