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惡寒][변오한]

 

傷寒惡寒雖近猛火不除

內傷惡寒稍就溫暖卽止但見風寒便惡之也

상한 때의 오한(惡寒)은 비록 아주 센 불을 가까이 하더라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내상 때의 오한은 좀 따뜻하게만 해주어도 곧 없어진다.

다만 풍한(風寒)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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