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惡風][변오풍]
傷寒惡風不耐一切風寒
內傷惡風偏惡些少賊風避居密室則不惡矣
상한 때의 오풍(惡風)은 온갖 풍한(風寒)을 견디지 못한다.
내상(內傷) 때의 오풍은 문바람이라도 몹시 싫어하지만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방으로 옮기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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