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惡風][변오풍]

 

傷寒惡風不耐一切風寒

內傷惡風偏惡些少賊風避居密室則不惡矣

상한 때의 오풍(惡風)은 온갖 풍한(風寒)을 견디지 못한다.

내상(內傷) 때의 오풍은 문바람이라도 몹시 싫어하지만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방으로 옮기면 없어진다.

 

'[雜病篇] > [內傷]'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辨身痛][변신통]  (0) 2020.06.30
[辨發熱][변발열]  (0) 2020.06.30
[辨惡寒][변오한]  (0) 2020.06.30
[辨內外傷證][변내외상증]  (0) 2020.06.30
[勞倦傷][노권상]  (0) 2020.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