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發熱][변발열]
外感發熱無休歇日礍轉劇直待汗下方退
內傷發熱時作時止或自袒裸亦便淸凉矣
외감(外感)으로 열이 날 때에는 끊지 않고 계속 나다가 해질 무렵에 가서 더 세게 난다.
땀을 내거나 설사를 시키면 내린다.
내상으로 열이 나는 것은 때로 열이 났다 내렸다 하며
혹 스스로 옷을 벗으려 하고 또한 서늘한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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