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傷濕][파상습]
破傷 入水濕 口噤 身强直.
牡蠣煆 爲粉 付瘡口 仍取末7.5g 甘草湯 調服(得效).
상처 입은 데로 물이 들어가 이를 악물고 몸이 뻣뻣한 데는
굴조개껍질(모려)을 달구어 가루낸 다음 상처에 붙이고 한번에 8g씩 감초 달인 물에 타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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