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濕][주습]

 

酒濕之爲病 亦能作痺證

口眼窩斜 半身不遂 渾似中風 舌强 語澁

當瀉濕毒 不可作 風病治之 而汗也 宜用蒼橘湯(元式).

주습이란 병은 또한 비증(痺證)을 생기게도 한다.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반신을 쓰지 못하는 것이

마치 중풍과 같으며 혀가 뻣뻣해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데는 반드시 습독(濕毒)을 사()하고 풍병(風病)으로 보고 땀내는 치료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는 창귤탕(蒼橘湯)을 쓰는 것이 좋다[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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