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經不解][과경불해]
傷寒六日 傳經一遍 七日當解而再傳 至於十三日以上
不愈 謂之過經不解 由汗下失宜 邪氣留連 故也
或從輕 再汗再下 宜參胡芍藥湯方見上 壞證 小柴胡湯方見上 少陽形證用藥調之(活人)
상한병에 6일이 되면 한돌림[一遍] 전경(傳經)이 끝나서 7일이 되면 반드시 풀려야 하는데
풀리지 않고 다시 전경해서 13일이 지나도 낫지 않는 것을 과경(過經)이라고 한다.
이때에도 낫지 않는 것은 잘못 땀을 내고 설사시킨 탓으로 사기가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혹 증상에 따라 다시 약간 땀을 내거나 약간 설사시킨다.
그러자면 삼호작약탕, 소시호탕(小柴胡湯, 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활인].
餘熱不退 皆宜小柴胡湯(活人)
열이 남아 있으면서 없어지지 않는 데는 소시호탕이 좋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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