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傷風][태양상풍]

 

太陽傷風 脈陽浮而陰弱

陽浮者 熱自發 陰弱者 汗自出 嗇嗇惡寒 淅淅惡風 翕翕發熱

鼻鳴 乾嘔 桂枝湯主之[仲景].

태양상풍 때에는 양맥(陽脈)이 부()하고 음맥(陰脈)이 약()하다.

양맥이 부한 것은 열()이 나기 때문이고 음맥이 약한 것은 저절로 나기 때문이다.

오한(惡寒)이 나서 오싹오싹 하고 바람을 싫어하며 열이 나고

코가 막히며 헛구역이 날 때에는 주로 계지탕을 쓴다[중경].   

 

'[雜病篇] > [寒]'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太陽兩傷風寒][태양양상풍한]  (0) 2020.05.23
[太陽傷寒][태양상한]  (0) 2020.05.23
[六經形證用藥][육경형증용약]  (0) 2020.05.23
[六經標本][육경표본]  (0) 2020.05.23
[太陽六傳][태양육전]  (0) 2020.05.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