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病須防再發][풍병수방재발]
風病 雖愈 必再發 再發則必中 常須服藥 以防之(類聚).
풍병은 나았다가도 반드시 도지는데 도지면 중해진다.
그러므로 늘 약을 먹어서 미리 막아야 한다[유취].
小續命湯 風人宜常服 以防瘖瘂(丹心).
풍병(風病)때 소속명탕(小續命湯, 처방은 위에 있다)을
늘 먹으면 벙어리가 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단심].
愈風湯 如覺風動 便服此不倒仆(易老).
풍증이 생기려는 것이 느껴질 때에는
유풍탕을 인차 먹으면 졸도하지 않는다[역로].
宜服 定風餠子
정풍병자(定風餠子)를 먹는 것도 좋다.
最忌 房室如道釋 修養可也(資生).
성생활을 절대로 삼가하고 독신자들처럼 수양하는 것이 좋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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