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腰痛][기요통]  
凡人失志, 則心血不旺, 不養筋脈, 氣滯腰痛, 不能久立遠行.

七氣湯 方見氣門, 倍加茯苓加沈香乳香各少許, 煎服[入門].
일반적으로 사람이 의욕을 잃으면 심혈(心血)이 왕성하지 못하여

근맥(筋脈)을 기르지 못하고 기가 막혀서 허리가 아파 오래 서 있거나 멀리 다닐 수가 없다.

칠기탕(기문)에 복령을 두 배로 넣고 침향과 유향을 각각 조금씩 더 넣어 달여 먹는다(입문).
憂思傷脾則腰痛, 忿怒傷肝亦作腰痛.

俱宜沈香降氣湯 方見氣門 合調氣散, 入薑三片棗二枚, 煎服[直指].
근심과 깊은 생각으로 비(脾)가 손상되면 허리가 아프다.

분노로 간(肝)이 손상되어도 허리가 아프게 된다.

모두 침향강기탕(기문)에 조기산을 합방하여 생강 세 쪽, 대추 두 개를 넣고 달여 먹는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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