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兒則當消乳][[무아즉당소유]
無子飮乳, 乳房脹痛, 要消乳.
麥芽二兩炒爲末, 分作四貼, 每用白湯, 調下[正傳].
젖먹이가 없어 젖을 먹지 않으면 젖이 불어서 아프므로 젖을 말려야 한다.
맥아 두 냥을 볶아 가루내어 네 번에 나누어 먹을 때마다 끓인 물에 타서 먹는다(정전).
一方
要消乳, 麥芽末, 四物湯煎水, 調服, 卽止[入門].
다른 처방
젖을 말리려면 맥아가루를 사물탕 달인 물에 타서 먹으면 바로 그친다(입문).
產後乳膨, 麥芽末, 飮調服之, 自消[丹心].
출산 후에 젖이 부풀어오른 데는 맥아가루를 미음에 타서 먹으면 저절로 마른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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