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乳汁][하유즙]  
氣滯乳少者, 宜漏蘆散, 氣塞乳少者, 宜涌泉散[入門].
기(氣)가 얹혀서 젖이 적으면 누로산을 쓰고, 기가 막혀서 젖이 적으면 용천산을 쓴다(입문).
益元散 方見暑門 以冷薑湯, 或井水調, 日三服, 下乳汁, 最妙[入門].
익원산(서문에)을 생강을 달여 식힌 물이나 우물물에 하루 세 번씩 타서 먹으면

젖을 나오게 하는 데 가장 좋다(입문).
下乳汁, 宜猪蹄湯 方見上, 通乳湯, 通草湯, 立效方, 鍾乳散 卽上乳粉服法也.
젖을 나오게 하는 데는 저제탕(처방은 앞에), 통유탕, 통초탕, 입효방,

종유산(곧 앞에서 말한 종유분 먹는 방법이다) 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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