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頸項部位][경황부위]
前曰頸, 後曰項.
목의 앞을 '경(頸)'이라 하고, 뒤를 '항(項)'이라고 한다.
缺盆之中, 任脈也, 名曰天突.
一次任脈側之動脈, 足陽明也, 名曰人迎,
二次手陽明之脈, 名曰扶突,
三次手太陽之脈, 名曰天窓,
四次足少陽之脈, 名曰天容,
五次手少陽之脈, 名曰天牖,
六次足太陽之脈, 名曰天柱,
七次項中央督脈, 名曰風府[靈樞].
결분혈 가운데로는 임맥(任脈)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천돌혈이라고 한다.
첫 번째로 임맥의 옆을 지나가는 맥이 뛰는 경맥은 족양명경인데 그곳을 인영혈이라 하고,
두 번째로 수양명경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부돌혈이라고 하며,
세 번째로 수태양경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천창혈이라 하고,
네 번째로 족소양경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천용혈이라고 하며,
다섯 번째로 수소양경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천유혈이라 하고,
여섯 번째로 족태양경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천주혈이라고 하며,
일곱 번째로 목 뒤의 가운데로 독맥이 지나가는데 그곳을 풍부혈이라고 한다(영추).
'[外形篇] > [頸項]' 카테고리의 다른 글
[風府宜護][풍부의호] (0) | 2020.02.19 |
---|---|
[項軟][항연] (0) | 2020.02.19 |
[項强][항강] (0) | 2020.02.19 |
[頸項寸數][경항촌수] (0) |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