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脈法][맥법]
右關脈洪數, 或弦而洪, 腸胃中有風熱牙痛.
尺脈洪大而虛者, 腎虛, 主齒動踈豁, 相火上炎而痛[醫鑑].
오른쪽 관맥이 홍삭(洪數)하거나 현(弦)하면서 홍(洪)하면
장(腸)과 위(胃)에 풍열이 있어서 이가 아픈 것이다.
척맥이 홍대(洪大)하면서 허(虛)한 것은 신(腎)이 허하여
이가 흔들리고 성기게 되며 상화(相火)가 위로 타올라 아프게 된다(의감).
齒痛腎虛, 尺濡而大. 火炎尺洪, 踈搖豁壞.
右寸關數, 或洪而弦, 此屬腸胃, 風熱多涎[回春].
신이 허하여 치통이 생기면 척맥이 유(濡)하면서 대(大)하고,
상화가 타오르면 척맥이 홍한데, 이가 성기고 흔들리면서 무너진다.
오른쪽 촌관맥이 삭(數)하거나 홍하면서 현한 것은 장과 위의 병으로,
풍열로 침을 많이 흘린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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