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蠣粉][모려분 / 굴 껍데기를 가루낸 것] 

 
止大小便, 治遺尿不覺.
牡蠣粉白礬枯等分爲末, 酒服二錢, 日三,
亦治遺尿[綱目]
대소변을 멈추게 하고, 저도 모르게 오줌을 흘리는 것을 치료한다.
모려분과 고백반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두 돈씩 하루 3번 술에 타서 먹는다.
또한 유뇨증도 치료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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