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齒者骨之餘][치아는 뼈의 나머지다]
齒者 骨之餘 腎主營養 呼吸之門戶也(得效).
치아는 뼈의 나머지로서 신(腎)의 영양을 받는데
호흡하는 문호(門戶)에 있다[득효].
齒者 骨之所終 髓之所養 腎實主之
故經云“腎衰則齒豁 精盛則齒堅 虛熱則齒動”(直指).
치아는 뼈의 끝인데 골수가 영양하고 신이 주관한다.
그러므로 내경에는 “신이 쇠약하면 이빨짬[齒豁]이 생기고 정기가 왕성하면
치아가 든든하며 허열이 있으면 이빨이 흔들린다”고 씌어 있다[직지].
牙齒骨 屬腎之標也(入門).
치아와 뼈는 신(腎)의 표(標)에 속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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