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傷證][간상증]
有所墜墮, 惡血留內, 有所大怒, 氣上不下, 積於脇下則傷肝.

又曰, 大怒氣逆則傷肝[靈樞].
높은 데서 떨어져 속에 궂은 피[惡血]가 머물러 있거나,
크게 성을 내어 기운이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고 옆구리 아래로 쌓이면 간을 상한다.
또한 몹시 성을 내서 기운이 거꾸로 올라가도 간을 상한다(영추).
恚怒氣逆, 上而不下則傷肝[難經].
성을 내어 기운이 거꾸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면 간을 상한다(난경).

'[內景篇] > [肝臟]'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肝病虛實][간병허실]  (0) 2019.11.24
[肝病證][간병증]   (0) 2019.11.22
[肝臟大小][간장대소]   (0) 2019.11.22
[肝屬物類][간속물류]   (0) 2019.11.22
[肝主時日][간주시일]   (0) 2019.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