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部位][간부위]
肝生於左[內經].
간기(肝氣)는 왼쪽에서부터 발생한다(내경).
肝之系者, 自膈下着左脇肋, 上貫膈入肺中, 與膈膜相連也[入門].
간은 횡격막 아래에서부터 오른쪽 갈비뼈에까지 붙어 있고,

위로는 횡격막을 뚫고 올라가 폐 속으로 들어가 횡격막과 연결된다(입문).
期門二穴, 肝之募也.
在兩乳直下一寸半.

在背則肝兪, 在九顀下.

是肝之分也[銅人].
양쪽의 기문혈은 간의 모혈인데,

양쪽 유두에서 곧바로 아래로 한 치 반 되는 곳에 있고,

등에서는 간수혈(肝兪穴)의 위치에 해당하는데, 제9흉추 아래에 있다.

이것이 간의 부위이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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