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脈辨臟腑][맥변장부]
難經曰, 何以知藏府之病也.

然數者府也, 遲者藏也.

數則爲熱, 遲則爲寒.

諸陽爲熱, 諸陰爲寒, 故知藏府之病也
난경에서는 "어떻게 장과 부의 병을 알 수 있는가.

맥이 삭한 것은 부병(腑病)이고, 지한 것은 장병(臟病)이다.

맥이 삭한 것은 열증(熱症)이고, 맥이 지한 것은 한증(寒症)이다.

모든 양은 열증이고 모든 음은 한증이므로, 장과 부의 병을 구분할 수 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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