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舌衄][설뉵]
入門曰, 血從舌出, 謂之舌衄, 宜蚊蛤散.  
입문에서는 "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설뉵이라고 한다"고 하였는데, 문합산을 쓴다.
又方, 浦黃炒爲末, 糝之卽止.
又槐花炒爲末, 糝之.
又赤小豆一升, 搗碎和水, 取汁服之[本草].
또 다른 처방으로는 포황을 볶아서 가루내어 개어 붙이면 곧 그친다.
또 괴화를 볶아 가루내어 붙이거나
적소두 한 되를 물과 함께 빻아서 즙을 내어 먹는다(본초).
又方, 髮灰二錢醋二合, 調服且糝之[綱目].
또 다른 처방으로 머리카락을 태워 두 돈씩 식초 두 홉에 타서 먹고 이에도 바른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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