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實][연실 / 연밥]


久服輕身耐老, 不飢延年.
去皮心搗爲末, 作粥或磨作屑作飯, 長服皆佳.
又搗末, 酒飮任下二錢. 久服令人長生[本草].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배고픈 줄을 모르고 오래 산다.
껍질과 속의 심을 버리고 찧어서 가루를 낸 다음,
죽을 끓이거나 싸라기같이 끌로 갈아서 밥을 지어 먹는데, 오랫동안 먹어도 좋다.
또 찧어서 가루를 낸 다음 술이나 마실 것에 두 돈씩 타서 아무 때나 마신다.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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