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茯苓][복령]


久服不飢, 延年却老.
取白茯苓合白菊花, 或合白朮, 丸散任意, 皆可常服.
又法, 白茯苓去皮, 酒浸十五日, 漉出搗爲末. 每服三錢.
水下日三, 久服延年耐老, 面若童顔[本草].
오래 먹으면 배고픈 줄을 모르고 오래 살며 늙는 것을 물리칠 수 있다.
백복령에 흰 국화를 합하거나 혹은 백출을 합하여,
임의대로 알약을 만들거나 가루내어 늘 먹으면 좋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백복령 껍질을 벗긴 후 술에 15일 담갔다가 꺼내 찧어서
가루를 낸 다음 한 번에 서 돈씩 하루에 3번 물로 먹는다.
오래 먹으면 오래 살고 늙지 않으며, 얼굴이 어린아이같이 좋아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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