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檝霜][연상]


性冷無毒

消痰止驚悸解酒毒

治熱涎塞胸膈煩悶中風痰實及小兒驚風
성질은 차며[寒] 독이 없다.

담을 삭이고 경계증을 멎게 하며 술독을 풀어 준다.
또 열담[熱涎]이 가슴에 막혀 안타깝게 답답한 것[煩悶],

중풍으로 담이 성한 것과 어린이의 경풍을 낫게 한다.
一名[白霜]其法取檝雜水銀十五之一合煉作片置醋瓮中密封經久成霜刮取用之[本草]
일명 연백상(鉛白霜)이라고도 하는데

그 제법은 연에 수은 15분의 1을 두고 섞은 다음 녹여 조각을 만들어 식초를 둔

항아리에 넣고 봉하여 오래 두었다가 서릿발처럼 올라 붙은 것을 긁어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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