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化硝][풍화초]


治一切痰火

取朴硝以沸湯浸化用絹濾過盛瓦盆中懸

井中經宿結成牙子瑩白如水晶可用否則再化再濾直至瑩白爲度却

取硝爲末置竹箕內單紗掩之置通風處兩月乃化再硏入藥[入門]  
담화로 생긴 여러 가지 병을 낫게 한다.

박초를 끓는 물에 담가 녹여서 비단천으로 밭아 사기그릇에 넣어

우물 가운데 하룻밤 달아 매 두었다가 엉켜서 이빨같이 되고 투명하여

수정같이 희면 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녹여 밭아서 투명하고 희게 될 때까지 한다.

또한 박초를 가루내어 대로 만든 키 안에 담고 얇은 비단천을 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2달 가량 놓아 두면 풍화된다.

이것을 다시 갈아서 가루내어 약에 넣는다[입문].  

'[湯液篇] > [石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鵬砂][붕사]  (0) 2019.09.12
[焰硝][염초]   (0) 2019.09.12
[玄胡粉][현명분]   (0) 2019.09.12
[馬牙硝][마아초]   (0) 2019.09.12
[芒硝][망초]   (0) 2019.09.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