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化硝][풍화초]
治一切痰火
取朴硝以沸湯浸化用絹濾過盛瓦盆中懸
井中經宿結成牙子瑩白如水晶可用否則再化再濾直至瑩白爲度却
取硝爲末置竹箕內單紗掩之置通風處兩月乃化再硏入藥[入門]
담화로 생긴 여러 가지 병을 낫게 한다.
박초를 끓는 물에 담가 녹여서 비단천으로 밭아 사기그릇에 넣어
우물 가운데 하룻밤 달아 매 두었다가 엉켜서 이빨같이 되고 투명하여
수정같이 희면 쓸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녹여 밭아서 투명하고 희게 될 때까지 한다.
또한 박초를 가루내어 대로 만든 키 안에 담고 얇은 비단천을 덮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2달 가량 놓아 두면 풍화된다.
이것을 다시 갈아서 가루내어 약에 넣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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