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石英][자석영]


性溫味甘辛無毒

補心氣不足定驚悸安魂魄養肺氣鎭下焦止消渴

女子絶孕無子散癰腫令人悅澤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달고[甘] 매우며[辛] 독이 없다.
심기(心氣)가 부족한 것을 보하고 경계증을 멎게 하며 정신을 안정하게 하고

폐기(肺氣)를 좋게 하며 하초를 안정시키며 소갈을 멎게 한다.
또 임신 못하던 것을 하게 하며 옹종을 삭이고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한다.
其色淡紫瑩澈隨其大小皆五稜兩頭如箭鏃所在有之

煮水飮之煖而無毒此白石英其力倍矣[本草]
그 빛은 연한 자줏빛이며 투명하고 작으나 크나

다 모가 5개 났으며 두 끝이 살촉 같다.
곳곳에 있다.
끓여서 물을 마시면 더우면서도 독이 없다.
백석영(白石英)에 비하여 약 힘이 곱이나 세다[본초].
入手少陰足厥陰經火禭醋柒七次硏細水飛用

石英有五色有白紫二種入藥[入門]
수소음경, 족궐음경에 들어간다.
불에 달구워 식초에 담그기를 일곱번 반복한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서 수비하여 쓴다.
석영에는 5가지 색이 있는데 오직 흰빛과 자줏빛 나는 2가지만을 약으로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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