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餘粮][우여량]


性寒平味甘無毒

主赤白痢血閉琋禮小腹痛治崩中及痔瘻等疾
성질은 차고[寒] 평(平)하며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적백이질, 월경이 중단된 것, 징가, 아랫배가 아픈 증, 붕루와 치루 등 증을 낫게 한다.
一名[太一餘粮]形如鵝鴨卵外有殼重疊內有黃細末如蒲黃輕敲便碎

兼重重如葉子雌黃火禭醋柒七次細末水飛用之[本草]   
일명 태일여량(太一餘粮)이라고도 하는데 생김새는 게사니[鵝]나 오리의 알 비슷하면서

겉에는 껍질이 겹겹이 싸여 있고 속에는 부들꽃같이 누르고 보드라운 가루가 있는데

약간 다쳐도 곧 부서진다.

그리고 겹겹이 쌓인 것은 마치 엽자자황(葉子雌黃)과 같다.

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일곱번 반복하여 보드랍게 가루내서 수비하여 쓴다[본초].  

'[湯液篇] > [石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赤石脂][적석지]   (0) 2019.09.09
[紫石英][자석영]   (0) 2019.09.09
[滑石][활석]   (0) 2019.09.09
[雌黃][자황]   (0) 2019.09.09
[雄黃][웅황]  (0) 2019.09.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