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餘粮][우여량]
性寒平味甘無毒
主赤白痢血閉琋禮小腹痛治崩中及痔瘻等疾
성질은 차고[寒] 평(平)하며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적백이질, 월경이 중단된 것, 징가, 아랫배가 아픈 증, 붕루와 치루 등 증을 낫게 한다.
一名[太一餘粮]形如鵝鴨卵外有殼重疊內有黃細末如蒲黃輕敲便碎
兼重重如葉子雌黃火禭醋柒七次細末水飛用之[本草]
일명 태일여량(太一餘粮)이라고도 하는데 생김새는 게사니[鵝]나 오리의 알 비슷하면서
겉에는 껍질이 겹겹이 싸여 있고 속에는 부들꽃같이 누르고 보드라운 가루가 있는데
약간 다쳐도 곧 부서진다.
그리고 겹겹이 쌓인 것은 마치 엽자자황(葉子雌黃)과 같다.
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일곱번 반복하여 보드랍게 가루내서 수비하여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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