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李子][우이자] 


性微寒味苦有小毒

主寒熱岤嵤能下血除疝禮冷氣治水腫脹滿
성질은 약간 차며[微寒] 맛은 쓰고[苦] 조금 독이 있다.

추웠다 열이 나는 나력을 낫게 하며 어혈을 풀리게 하고

산가(疝 )와 냉기를 없애며 수종, 창만을 내리게 한다.
一名[鼠李子]  生野道邊木高七八丈

枝葉如李而不澤至秋結實狀若五味子生於條上四邊

生則靑熟則紫黑色成穗至秋葉落子尙在枝實熟時採日乾用之酒蒸[本草]
일명 서리자(鼠李子)라고도 한다.

들판과 길가에 나는데 나무의 높이가 70-80자나 된다.

가지와 잎이 추리나무 비슷한데 윤택하지 않다.

가을에 열매가 익는데 오미자 비슷하다.

가지 위에 사방으로 열린다.

생것은 푸르고 익으면 검붉은 색이 되는데 이삭으로 되어 있다.

가을에 잎이 떨어져도 열매는 가지에 달려 있다.

열매가 익을 때 따서 햇볕에 말려 쓴다.

술에 축여 쪄서 쓴다[본초].
小兒瘡疹能起發最妙[錢氏]
어린이의 마마와 홍역에 쓰면 아주 잘 내돋게 한다[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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