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爣角刺][조각자 / 주염나무가시]
一名[天丁]凡癰疽未破者能開竅已破者能引藥達瘡處乃諸惡瘡及嵀風要藥也[本草]
일명 천정(天丁)이라고도 한다.
터지지 않은 옹종을 터지게 한다.
이미 터진 때에는 약 기운을 끌고 종처에까지 가므로
모든 악창과 문둥병에 좋은 약으로 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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