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爣角刺][조각자 / 주염나무가시]


一名[天丁]凡癰疽未破者能開竅已破者能引藥達瘡處乃諸惡瘡及嵀風要藥也[本草]
일명 천정(天丁)이라고도 한다.
터지지 않은 옹종을 터지게 한다.
이미 터진 때에는 약 기운을 끌고 종처에까지 가므로

모든 악창과 문둥병에 좋은 약으로 된다[입문].

'[湯液篇] > [木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訶子][가자]   (0) 2019.09.01
[鬼爣莢][귀조협]   (0) 2019.09.01
[爣莢子][조협자]   (0) 2019.09.01
[爣莢][조협]   (0) 2019.09.01
[巴豆][파두]   (0) 2019.09.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