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樟腦][장뇌]


乃樟木屑液造成

治疥癬癩瘡作熱付之入香料

一名[昭腦][入門]
장나무에서 나오는 진으로 만든 것이다.
옴과 버짐, 문둥병으로 열이 나는 것을 낫게 하는 데 붙인다.

향료로도 쓴다.
일명 소뇌(昭腦)라고도 한다[입문].

'[湯液篇] > [木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枳實][지실]   (0) 2019.08.25
[蕪荑][무이]   (0) 2019.08.23
[龍腦香][용뇌향]   (0) 2019.08.23
[梔子][치자]   (0) 2019.08.22
[大腹皮][대복피]   (0) 2019.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