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果][초과]  


性溫味辛無毒

主一切冷氣溫脾胃止嘔吐治膨脹化秇母消宿食解酒毒果積兼抗瀆解瘟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매우며[辛] 독이 없다.
모든 냉기를 없애며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구토를 멈추며

배가 팽팽하게 부른 것을 가라 앉히고 학모( 母)를 낫게 하며 체한 것을 내리게 한다.
술독과 과일을 먹고 적(積)이 된 것을 없애며 겸해 산람장기를 물리치고 온역을 낫게 한다.
治脾寒濕寒痰之藥也去內外殼取仁麵嚸氖熟用之[入門]
비(脾)의 한습과 한담을 없애는 약이다.
안팎의 껍질을 버리고 알맹이만 골라 밀가루 반죽한 것에 싸서 약한 불에 구워 먹는다[입문].

'[湯液篇] > [草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草烏][초오]   (0) 2019.08.14
[虎杖根][호장근]   (0) 2019.08.14
[草豆埼][초두구]   (0) 2019.08.14
[敗天公][패천공]   (0) 2019.08.13
[野茨菰][야자고]   (0) 2019.08.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