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敗天公][패천공 / 오래된 패랭이]
性平主鬼狟精魅
성질은 평(平)하다.
귀주(鬼 )와 헛것에 들린 것[精魅]을 낫게 한다.
此人久戴竹笠也取竹燒灰酒服[本草]
이는 사람이 오래 쓰고 다니던 참대로 만든 삿갓이다.
이것을 태워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湯液篇] > [草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草果][초과] (0) | 2019.08.14 |
---|---|
[草豆埼][초두구] (0) | 2019.08.14 |
[野茨菰][야자고] (0) | 2019.08.13 |
[萱草根][훤초근] (0) | 2019.08.13 |
[水蓼子][수료자] (0) | 201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