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棗][대조 / 대추]
性平(一云溫)味甘無毒安中養脾補五藏
助十二經怴補津液通九竅强志和百藥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속을 편안하게 하고 비(脾)를 영양하며 5장을 보하고
12경맥을 도와주며 진액(津液)을 불쿠고 9규[竅]를 통하게 한다.
의지를 강하게 하고 여러 가지 약을 조화시킨다.
一名[乾棗] 處處有之八月採暴乾
일명 건조(乾棗)라고 하는데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8월에 따서 볕에 말린다.
其皮裏肉補虛所以合湯皆擘之也[本草]
대추살은 허한 것을 보하기 때문에 달임약에는 모두 쪼개 넣어야 한다[본초].
味甘補經不足以緩陰血
血緩則怴生故能助十二經怴[入門]
단맛으로 부족한 경락을 보하여 음혈을 완화시킨다.
혈이 완화되면 경맥이 살아나기 때문에 12경맥을 도울 수 있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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