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蝦徴][하마 / 개구리]
性冷無毒
塗癰腫貼惡瘡解熱結腫
성질이 차고[冷] 독이 없다.
옹종과 악창을 치료하고 열이 몰려서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背有黑斑點形小腹大能跳接百盤食之
時作稨稨聲擧動極急在陂澤間者是也[本草]
등에는 검은 반점이 있는데 생김새가 작고 배가 크며 잘 뛰어다니면서
여러 가지 벌레를 잡아 먹는다.
때로는 ‘압압’하는 소리를 내면서 몹시 빨리 움직이는데 못에서 산다[본초].
'[湯液篇] > [蟲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蚌蛤][방합] (0) | 2019.03.22 |
---|---|
[毢][와] (0) | 2019.03.22 |
[蟾如屎][섬여시] (0) | 2019.03.21 |
[蟾如肪][섬여방] (0) | 2019.03.21 |
[眉曧][미수] (0)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