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粃魚][회어 / 민어]


生南海味美無毒
祍可作膠
一名[江祢] [入門]
남해에서 사는데 맛이 좋고 독이 없다.
부레로는 갖풀(아교)을 만들 수 있다.
일명 강표라고도 한다[입문].
一名[魚祢] 治破傷風[正傳]
일명 어표(魚 )라고도 하는데 파상풍(破傷風)을 치료한다[정전].
疑是今之[民魚][俗方]
요즘 민어(民魚)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속방].

'[湯液篇] > [魚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魚膾][어회]   (0) 2019.03.18
[魚澛][어자]   (0) 2019.03.18
[海寿][해돈]   (0) 2019.03.18
[銀條魚][은조어]   (0) 2019.03.18
[糜魚][후어]   (0) 2019.03.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