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糜魚][후어 / 투구게]
性平無毒
治痔殺盤及腸風瀉血産後痢
生南海
大者如扇長六七尺似蟹皆牡牝相
隨無目得牝始行牝去牡死 [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치질을 낫게 하고 벌레를 죽이며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瀉血]과
몸푼 뒤의 이질을 치료한다.
남해에서 산다.
큰 것은 부채같이 생겼는데 길이가 6-7자나 되고 게 비슷하기도 하며
수컷과 암컷이 맞붙어 다닌다.
수컷은 눈이 없기 때문에 암컷을 만나야 비로소 다닐 수 있다.
암컷이 달아나면 수컷은 죽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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