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桑魚][황상어]

性平味甘無毒
主醒酒
一名[㳫椀] 尾如鮎魚[日用]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술에 취한 것을 깨어나게 한다.
일명 앙알이라고도 하는데 꼬리는 메기와 같다[일용].

'[湯液篇] > [魚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銀條魚][은조어]   (0) 2019.03.18
[糜魚][후어]   (0) 2019.03.18
[鰍魚][추어]   (0) 2019.03.17
[白魚][백어]   (0) 2019.03.17
[嶎魚][연어]   (0) 2019.03.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