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鍼入着肉][침입착육]
帝曰 鍼入而肉着者何也?
岐伯曰 熱氣因于鍼則鍼熱
熱則肉着于鍼 故堅焉(靈樞 血絡論 第三十九).
황제가 침이 들어가 살에 붙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고 하니
기백은 열기가 침에 작용하면 침이 뜨거워지고 침이 뜨거워지면
살이 침에 붙어서 단단하여진다고 하였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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