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上塵][양상진 / 대들보위의 먼지]


性微寒(一云平). 無毒.
主中惡 鼻衄 小兒軟瘡. 又主金瘡(本草).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독이 없으니
중오(中惡)와 비뉵(鼻 )과 금창(金瘡)과 어린아이의 연한 부스럼을 치료한다.
一名 [懸龍尾]  又名[烏龍尾](入門).
須取 去烟火 遠高堂殿上者 拂下篩 用之(本草).

일명 현용미 또는 오룡미 라고도 한다.
사람이 사는 집과 멀리 떨어진 높은 곳의 들보 위의 먼지를 거두어 체에 쳐서 쓴다[본초].

'[湯液篇] > [土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鏜墨][당묵]   (0) 2019.02.12
[百草霜][백초상]   (0) 2019.02.12
[百草灰][백초회]   (0) 2019.02.12
[桑柴灰][상시회]   (0) 2019.02.12
[冬灰][동회] [藜灰][여회]   (0) 2019.02.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