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즉丸][평즉환]
治膈氣不食
大즉魚一箇去腸留鱗以大蒜切片塡魚腹內
濕紙包黃泥固濟慢火氖熟去鱗骨入平胃散末杵丸梧子大
每三五十丸空心米飮呑下[入門]
격기(膈氣)로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붕어(큰 것) 1마리.
위의 것을 내장만 버리고 비늘은 그대로 둔다.
그 다음 마늘을 썰어서 고기 뱃속에 채워 넣는다.
다음 이것을 젖은 종이로 싸고 진흙으로 싸 발라서 약한 불에 묻어 굽는다.
그 다음 비늘과 뼈는 버리고 가루내어 평위산가루와 섞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빈속에 미음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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