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膈蒼莎丸][청격창사환]
治濕熱, 散鬱止痛.
蒼朮 二兩,
便香附子 一兩半,
黃連, 黃芩 各五錢.
右爲末, 取紅熟瓜蔞去皮同搗, 丸如菉豆大. 溫水下三五十丸.

一方 蒸餠和丸, 薑湯下[入門].
습열을 다스리며 막힌 것을 풀고 통증을 그치게 한다.
창출 두 냥,
편향부자 한 냥 반,
황련, 황금 각 다섯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낸 다음, 빨갛게 익은 과루의 껍질을 벗겨서 같이 찧어

녹두대의 알약을 만들어, 서른에서 쉰 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어떤 처방에는 떡으로 알약을 만들어, 생강 달인 물로 먹는다고 되어 있다(입문).

[淸膈蒼莎丸][청격창사환]
治 濕熱 散鬱 止痛.
蒼朮80g, 

便香附子60g,
黃蓮 黃芩 各20g
爲末 紅 熟瓜蔞去皮同搗 丸如綠豆大
一回 30~50丸 溫水下
或 蒸餠和丸 薑湯下(入門).
습열증(濕熱證)을 치료하는데 기가 몰린 것을 헤쳐 통증을 멎게 한다.
삽주 80g,

향부자(동변으로 법제한 것) 60g,
황련, 속썩은풀(황금)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잘 익은 하늘타리(껍질을 버린 것)와 함께
짓찧어서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50알씩 따뜻한 물로 먹는다.
어떤 책에는 증병으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고 하였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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