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吐乃古法] [토내고법] 
吐 汗 下 三法 乃上古高醫用之 神妙莫測.
今庸下之流 止看諸方 不知治法 不識源流
不行聖人法 去聖日遠 可勝惜哉(綱目).
땀을 내고 설사시키고 토하게 하는 이 3가지 방법은 오랜 옛날부터
이름있는 의사들이 써 온 것인데 그 효과를 말로는 다 할 수 없다.
그런데 요즘 서투른 의사들은 오직 여러 가지 의학책을 보기만 하지
치료법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병의 근원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니 좋은 방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하여 엣날 것이 하나씩 없어지는데 한심한 일이다[강목].

'[雜病篇] > [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取吐法][취토법]   (0) 2020.04.28
[吐藥][토약]   (0) 2020.04.28
[涌劑難用][용제난용]   (0) 2020.04.28
[病在上宜][병재상의]   (0) 2020.04.28
[春宜吐][춘의토]  (0) 2017.07.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