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宜吐] [춘의토]
[仲景大法] 春宜吐 象萬物之 耕耨枓斫 使陽氣之鬱者 易達也(東垣).
봄에 토하게 하는 것은 중경(仲景)의 중요한 방법이다.
이것은 봄에 만물이 싹터나오는 것을 형상[象]한 것인데
이와 같이 하면 울체[鬱]되었던 양기(陽氣)가 쉽게 통하게[達] 된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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