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葱白湯][총백탕]
治小便卒暴不通, 小腹膨脹, 氣上衝心, 悶絶欲死.

此因驚憂暴怒, 氣乘膀胱, 鬱閉而脬系不正.
陳皮 三兩,
葵子 一兩,
葱白 三莖.
右剉, 水五升煮取二升, 分三服[得效].
오줌이 갑자기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불러오르고 기가 위로 치밀어올라

곧 죽을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놀라거나 걱정하거나 갑자기 화를 내서 기가 방광을 억눌러

방광이 뭉치고 막혀 포계가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진피 석 냥,
규자 한 냥,
총백 세 개.
위의 약들을 썰어 물 다섯 되로 달여 두 되가 되게 하여, 이것을 3번에 나누어 먹는다(득효).

[葱白湯][총백탕]
治小便卒暴不通 小腹膨脹 氣上衝 心悶絶欲死
此因驚憂暴怒氣 乘膀胱鬱悶 而脬系不正.
陳皮120g 葵子40g 葱白三莖
爲剉 水五升 煮取二升 分三服(得效).
갑자기 오줌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랫배[小腹]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기가 치밀어 올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것을 치료한다.
이 병의 원인은 놀랐거나 근심하였거나 몹시 성을 내서 기운이 방광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방광이 꼭 막히고 방광에 달린 줄이 비뚤어진 데 있다.
귤껍질(陳皮) 120g, 돌아욱씨(규자) 40g, 파밑(총백) 3대.
위의 약들을 썰어서 물 5되에 넣고 2되가 되게 달여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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