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中飮][화중음]
治痢, 無問赤白久近, 無不效. 但發熱噤口者, 不可服.
鸎粟殼 醋炒 一錢半,
陳皮, 白朮, 赤茯苓, 赤芍藥 各一錢,
陳倉米 二錢, 草果仁 七分,
甘草 三分,
砂糖 三錢,
烏梅 一箇.
右剉作一貼, 薑三片棗二枚, 水煎服[正傳].
이질을 치료하는데, 피가 나오든 고름이 나오든,

오래되었든 최근에 생겼든지에 상관없이 낫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러나 몸에 열이 나고 입을 악다물고 있으면 먹이지 말아야 한다.
앵속각(식초에 축여 볶은 것) 한 돈 반,
진피, 백출, 적복령, 적작약 각 한 돈,
진창미(묵은쌀) 두 돈,
초과인 일곱 푼,
감초 서 푼,
설탕[砂糖] 서 돈,
오매 한 개.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생강 세 쪽과 대추 두 개를 넣고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處方箋] > [處方飮]'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黃連消毒飮][황련소독음]  (0) 2019.01.08
[活血潤燥生津飮][활혈윤조생진음]   (0) 2019.01.08
[香橘飮][향귤음]  (0) 2019.01.08
[杏蘇飮][행소음]   (0) 2019.01.08
[杏膠飮][행교음]   (0) 2019.01.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