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烏荊元][가미오형원]
治癮疹上攻頭面, 赤腫瘙痒, 皮脫落作瘡, 浸淫走注, 有似虫行.
川烏 湯洗三五次焙, 荊芥穗 各四兩, 薄荷 二兩半, 當歸 洗浸, 三日焙乾 八兩.
右末, 醋煮米粉糊和丸, 梧子大, 溫酒下五七十丸[得效].
은진이 머리와 얼굴로 치받아 올라 벌겋게 붓고 가려우면서

피부가 떨어져나가 헐고 퍼져나가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것을 치료한다.
천오(끓는 물에 세 번에서 다섯 번 씻은 후 약한 불에 말린 것), 형개수 각 넉 냥,
박하 두 냥 반,
당귀(물에 씻어서 사흘 동안 물에 담갔다가 약한 불에 말린 것) 여덟 냥.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식초에 쌀가루를 넣고 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쉰에서 일흔 알씩 따뜻하게 데운 술로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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