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脾散][정비산]
治産後通身浮腫
蓬朮炮 便香附子 陳皮 茴香 甘草 各等分
爲末 每8g 燈心木通煎湯 調下(正傳).
해산 후에 온몸이 부은 것을 치료한다.
봉출(싸서 구운 것), 향부자(동변으로 법제한 것),
귤껍질(陳皮), 회향, 감초(닦은 것)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골풀속살(등심초)과 으름덩굴(목통)을 두고 달인 물에 타 먹는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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