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抗穢散][항예산]
一名 [祛穢散] 亦名 [抗穢丹]
蒼朮 細辛 甘松 川芎 乳香 降眞香 右等分
爲㵋末烈火焚之[正傳]
일명 거예산(祛穢散) 또는 항예단이라고도 한다.
삽주(창출), 족두리풀(세신), 감송향, 궁궁이(천궁), 유향, 강진향.
위의 약들을 각각 같은 양으로 거칠게 가루를 내어 센 불에 태운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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